故 백남봉의 마지막 가는 길, 이안상조가 함께하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0.08.02 조회수 | 4608







故 백남봉의 마지막 가는 길, 이안상조가 함께하다.


(주) 천궁실버라이프 이안상조가 고 백남봉씨의 순조로운 장례 진행을 도와 눈길을 끌고 있다.

원로 코미디언 백남봉(본명 박두식)씨가 지난 29일 향년 71세로 별세했다. 영결식은 지난 31

일 오전 6시 유가족과 200여명의 동료, 후배 희극인들의 눈물 속에 한국방송코미디협회장으

로 치러졌다.


한국방송코미디협회와 업무제휴를 맺은 이안상조는 수의, 상복, 제단장식 및 모든 장례진행

용품 일체와 장례지도사, 상례매니져, 봉사 도우미를 지원했다. 또한 선도차량으로 천궁실버

라이프 링컨컨티넨탈 리무진 및 장의형리무진으로 고 백남봉씨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함께 하

였다.

고 백남봉씨는 지난 2008년 폐암진단을 받고 수술한 뒤 요양하며 건강을 회복하다 최근 폐

렴 증세가 악화되어 서울 일원동 삼성 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중 오전 8시 40분 끝내

운명을 달리했다.

이날 빈소에는 원맨쇼의 라이벌인 남보원을 비롯 최양락, 서수남, 김미화, 최병서, 유재석, 정

형돈, 이윤석 등 200여명의 많은 동료 및 후배들이 빈소를 찾아 고인의 죽음을 애도했다.

고 백남봉씨의 장례식은 3일장으로 입관식은 30일 정오, 발인은 31일 오전 6시에 진행되었으

며 영결식은 유족들의 뜻에 따라 한국방송코미디협회 희극인장(장례위원장 엄용수)으로 치러

졌다.

영결식은 개그맨 김종석의 사회로 유인촌 장관의 헌화, 고인에 대한 소개와 훈장 추서, 엄용수

의 추도사, 남보원의 조가, 운구 운반 순으로 진행되었다. 훈장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 직접 참석하여 고인을 기리며 화관문화훈장(5등급)을 추서하였다.

추도사에서 엄용수는 “무거운 짐을 다 내려놓고 편히 쉬십시오”라며 고인의 영원한 안식을 빌

었으며 고인의 영원한 라이벌 남보원씨가 민요 ‘한오백년’조가를 부르며 눈시울을 붉혔다.

발인 후 고인의 유해는 고인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메모리얼파크에 안치되어 영면

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