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미고객님께서 보내주신 이용후기입니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5.07.14 조회수 | 420

2015년 5월 11일 갑작스럽게 고인이 되신
아버님에 대해 기억하려 몇자 적어봅니다.
5월10일 갑자기 응급실로 가신 아버지께서는
여러 치료와 응급처치에도 견디지 못하시고
11일 새벽 막내인 제 손을 마지막으로
저희와의 작별을 고하셨습니다.
저희 형제자매는 갑작스런 죽음에 아무 준비도
되어있지 않았었고 우와좌왕 눈물만 흘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큰 삼촌께서 외할머니 소천때
이용하셨던 이인상조를 어머니 명의로 해놓으셨다는
연락을 받고 매니저님과 장례지도사님을 뵙게 되었지요
차분차분 하나하나 설명해 주시고 처음 장례절차를 하는
저희에게는 부모님 같은 마음으로 신경을 써주셨어요
염하는 모습을 처음 보던 저는 눈물을 많이 흘렸지만
장례지도사님의 아버님을 염하시듯 하시는 모습은
눈물도나지만 존경스럽기도 했지요
끝까지 애써주시는 모습은 지금도 가슴 뭉클하고
저도 아직 시댁 어른들을 위해 준비하지 못했던
상조를 지금 결정하여 상례매니저님과 관계를
이어 가게 되었어요


장례장소 : 서울성모병원
상례매니저 : 한정희
장례지도사 : 박성준

회원 : 권오성님(00600172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