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빈고객님께서 보내주신 이용후기입니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5.07.29 조회수 | 468

사랑하고 존경하는 할아버지께

할아버지 저 다빈이에요
그동안 병원에 계신데 자주 못 찾아 뵈서 정말 죄송해요
무슨일이 있어도 자주 찾아뵜어야 되는데…
뭔 중요한 일이 있다고…
생전 어디 편찮으셔서 병원에 한번도 가신적 없던
우리 할아버지였는데… 남들은 다 한두분씩 떠나보내
드려도 우리 할아버지 만큼은 건강하셔서 우리 세자매
시집 다 가고 증손주 보실때까지는 계실것만 같았는데
왜 이렇게 빨리 가셨어요… 좀 더 자주 찾아뵐걸…
아무리 후회하고 자책해 보아도 달라질건 없다는걸 알기에
가족들한테 잘하고 서로 힘들땐 곁에서 도와주고 위로하고
기쁠땐 함께 더 축하하고 기뻐해주란 할아버지의 뜻 깊은
말씀을 가슴 깊이 세기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선 아프지 마시고 햇살 좋은곳에서 자유롭게
좋은것만 보시고 편안히 푹 쉬세요 언제나 사랑합니다.
할아버지의 이쁜 막내딸 둘째 손녀 다빈 올림.


장례장소 : 강서중앙장례식장
상례매니저 : 김미영
장례지도사 : 양경찬

회원 : 이상헌님(0600110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