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주고객님께서 보내주신 이용후기입니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6.01.14 조회수 | 334

불과 2주전쯤만해도 뵀었는데 이제는 다시 못 뵌다고 생각하니
실감도 안나고 기분이 이상해요. 가실때 옆자리 못 지켜드려
죄송하고 한번이라도 더 찾아뵈지 못해서 죄송해요…
그래도 편안한 표정으로 가셨다고 하셔서 마음은 한결 낫네요
부디 그곳에선 아프지 마시고 드시고 싶은것도 많이 드시고
편히 쉬세요. - 강연주 올림-

할머니 잘해드리지 못한것 같아서 죄송해요. 아직도 실감 나지 않고
다시 못본다는 생각에 너무 슬프네요.. 같이 시장가잔 말이 왜그리 그리운지..
할머닌 좋은곳 가셨죠? 잘 지네세요. 같이 만나는 날만 기다리겠습니다.
할머니 사랑해요 그리고 감사해요! - 정다나 올림 -

할머니 전 할머니의 손녀 문영이에요! 어릴때 키워주시고 보살펴주셔서
제가 무럭 무럭 자라게 됐네요. 있을때 잘하란 말이 계속 생각이나
마음이 아프네요. 사랑한단말 한번 한적 없고 감사하단말 한적 없는
저를 마지막까지 웃으시며 대해 주셔서 감하해요.
아직도 할머니가 제곁에 있는것처럼 믿기지가 않네요.
이 편지글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좋은곳에서 아프시지 말고 행복하게 사세요!
할머니 사랑해요♡ - 정문영 올림 -


장례장소 : 이대목동병원
상례매니저 : 김미영
장례지도사 : 박성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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