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희고객님께서 보내주신 이용후기입니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6.02.25 조회수 | 336

이쁜 우리 할머니야
좋은 곳 평안하게 잘 가셨지? 뭐가 그리 급해서 가신거야…
수능 보고 할머니 얼굴 뵐 시간 있었는데 못뵌게 너무 죄스럽고 속상하다..
할머니 쓰러지고 할머니한테 찾아올 고통이 얼마나 큰지 가늠이 안돼.. 많이 아팠지?
할머니 아프기전에 엄마랑 내가 좀 더 꼼꼼하게 할머니 체크 좀 해드릴걸..
지금 생각해보니까 다 미안한거 투성이네.. 그래도 짧으면 짧은 시간에
길면 긴 시간에 좋은 할아버지 만나서 사셔서 참 다행이야
그 분에게 고맙고 또 감사해. 할머니! 내가 딱 2가지만 제대로 약속할게!
첫째는 할머니딸 우리 엄마 내가 책임지고 꼭 지킬게!
두번째는 할머니 남자친구 외할아버지 모시듯 정중하게 모실게!
그리고 하늘에서 나랑 가족들 지켜주고 바라봐줘
할머니 마지막 모습 너무 이쁘더라
고맙고 사랑해요 우리 할머니♡



장례장소 : 삼육병원
상례매니저 : 김미영
장례지도사 : 박성길

회원 : 이양분님(0600010478)